윤석열도 공무원이라 절대 안짤리나요?

공무원으로서 윤석열 역시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박근혜처럼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직무해임의 위험성은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대통령 또한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최고 지도자이지만, 그에게도 법과 규율을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를 어기고 또라이같은 행동을 한 것은 그녀 개인의 문제이며, 이는 그녀 개인의 책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또라이로 비난받는 이유는 그녀의 행위와 결정이 국가 이익이나 국민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 이익을 위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행동이 국가나 국민에게 해를 끼치고, 법과 규율을 무시하며 이루어졌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공무원이든 대통령이든 법과 규율을 준수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범하게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법과 규율을 준수한다면, 퇴임 후에도 연금을 받고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 또한 국가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받는 영예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법과 규율을 준수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그 모든 것을 잃은 것은 그녀 개인의 책임입니다. 그녀가 법과 규율을 준수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면, 그녀의 처지는 다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무원이든 대통령이든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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