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군사 반란에 대해서 질문

1212군사 반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전두환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전두환은 정승화 총장을 연행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정승화 총장을 연행한다면 전두환은 옷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하신 것은, 애초에 박정희 시해가 일어난 궁정동에서 김재규가 데리고 왔다고 하셨는데, 시해 장소 옆에는 정승화 총장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충분한 혐의가 나오지 않았나요? 그 시점에서 본다면 정승화 총장의 연행은 맞다고 본 것이고, 합수부장이었던 전두환은 국방장관 재임이 꼭 필요하지 않았는데 왜 정승화 육참총장은 연행을 거부했을까요? 정치 이야기는 금지되어 있으니까 김대중 자서전이나 박정희 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좌파든 우파든 글을 쓴다면 신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212군사 반란은 1979년 12월 12일에 발생한 군사적 반란 사건으로, 전두환 장군이 주도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 이후에 발생하였으며, 당시 궁정동에서 시해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정동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정승화 총장이 그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은 사건 당시의 상황을 고려할 때 충분한 혐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승화 총장이 연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연행을 거부한 이유나 전두환 장군이 국방장관으로서 정승화 총장의 연행을 꼭 필요하다고 여겼는지에 대해서는 역시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이는 당시의 정치적인 상황과 결정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정치적인 입장이나 성향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와 사실에 기반하여 최대한 객관적인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좌파든 우파든 글을 쓰신다고 해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저희는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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