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나라를 팔 생각입니까?
주제: 한일 정상회담 반대 성명
#### 키워드: 윤석열,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방한 반대,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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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3년 5월 7일에서 8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 간의 한일 정상회담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지난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격을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굴욕외교를 펼쳤고, 일본과의 전쟁 동맹을 맺는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비슷한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국민으로서, 우리는 이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문제점
첫째,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정책은 우리나라의 자존심과 국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명목으로, 일본의 요구에 지나치게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 발언은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대통령이 과연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기시다 총리와의 만찬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계란말이를 요리해 대접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국가 간의 외교에서 지나치게 개인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것으로, 국익을 지키는 데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기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기시다 총리의 방한 반대 이유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일본의 재무장을 국제적으로 확언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방한하려 합니다. 일본은 과거에 군국주의로 인해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으며, 그 중에서도 우리 한반도는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이 다시 군국주의로 무장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사시 일본 해상자위대 전력이 한반도 해역에 진입하는 방안이 한일 간에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일본이 과거의 제국주의적 야망을 다시 꿈꾸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문제
최근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독도를 방문하자 일본 외무성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독도는 국제법상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이는 일본이 여전히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은 아직도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식민 시절 저질러 놓은 만행을 단 한 번도 제대로 사죄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까지도 독도 망언을 비롯해 역사 왜곡, 오염수 방류 등으로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과 화해를 운운하며, 더 이상 책임을 묻지 말라는 것은 일본 극우들의 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 한일 정상회담의 문제점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고 있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심과 국익이 훼손되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점을 깊이 고민해야 하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 결론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일본에게 도대체 얼마나 더 내줄 셈입니까?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이러한 굴욕외교를 견딜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일 정상회담을 즉각 취소하고, 우리나라의 자존심과 국익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만약 윤석열 정부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강행하고 다시 한번 국격을 실추시키는 굴욕외교, 한반도의 전쟁을 불러오는 외교를 진행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국면을 맞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파렴치한 전쟁광 기시다의 방한을 결사 반대합니다. 또한 한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국익을 외면하는 정부는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의 자존심과 국익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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