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땅주인이관섭을합니딘
임대땅주인과의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건물을 임대받아 장어집을 차리려고 했던 저희는 계약 이후 물류창고 사장의 주차 제한 요구에 대해 당황스러웠습니다. 건물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창고 옆에 있는 밭을 물류창고 측에서 사용하도록 정리하고, 기존 땅은 우리가 사용하도록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밭을 정리하고 깜는 작업까지 우리가 모든 장비를 준비하여 진행했습니다. 또한, 기존 가게의 정리와 폐기물 처리도 우리가 직접 처리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에 발견된 바닦 베관이터 고장으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가 부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해심을 갖고 집주인 측의 공사에 협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임대한 땅에 있는 나무에 피스를 박았다고 건물주의 아들이 짜증을 내며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개업일자가 지연되고, 집주인이 비워주지 않은 짐들을 대신 옮겨주고 뒷마당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우리는 최대한의 배려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물주의 아들은 화를 내며 왜 아직도 공사 중인지 따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얘기한 내용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관섭이 발생한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근데 혹시 이거 아시나요? 같은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이 또 계셔요. 여기를 누르시면 다른분이 해결한 더 자세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