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어이가없네요

민주당, 여성, 도구, 성상납, 사기대출

민주당이 여성을 그저 도구로만 보는 것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된 사건을 보면 그것이 민주당 내부에서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상납이라는 발언과 관계를 맺고 죽은 사람에 대해 언급한 후 공천을 취소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한 자리를 뺏길까봐 망설이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치적 이유로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어야 합니다.

여성을 도구로만 보는 태도는 정말 문제가 큽니다. 그것이 자신의 딸까지 이용해서 사기대출을 받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더욱 충격적입니다. 딸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부모로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는 친구들과 함께 이재명을 좋다고 난리치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셨는데,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과 도덕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파에는 반응하면서 여성 문제에는 무반응이라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성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고, 정치인으로서 그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여성을 도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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