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점)제가 신랑을 먼저 하늘나라 보냈을 때를 봤기에

갑진년인 용의 해가 가까워졌을 때와 갑진년 되자마자 저 동갑 나이들인 83년들이 일들이 터지는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갑진년인 용의 해와 83년 돼지띠는 상극이라고 하셨는데, 충돌하는 해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신랑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낸 경험이 있어서 비슷한 기운을 느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83년 돼지띠들은 올해에 저런 일들이나 사업 상의 힘든 일들, 송사, 관재, 소송, 재판, 감옥, 교도소, 쫄딱 망하는 일들, 사고나 병에 걸리거나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만 믿는다고 모든 위험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 나아가는 것과 모르고 나아가는 것은 비가 오는 날씨에 비 예보를 보고 비가 온다는 것을 알고 나아가는 것과 비를 홀딱 맞아 감기에 걸리거나 폐렴, 폐암에 걸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이런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차나 비행기, 배와 같은 이동 수단을 사용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죽을 확률이 높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많이 돌아다니지 말고 필수적인 일들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송사, 관재, 소송, 재판, 감옥, 교도소와 같은 상황에서는 웬만하면 시비를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넘어서 살아남아야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오는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는 예수님, 성경, 기도, 복음과 같은 신앙적인 가치를 중요시하여 살아야 합니다. 잠시 오는 소나기와 같은 일이 아니라 더 강한 쓰나미와 같은 큰 위기가 닥칠 때는 경계하고, 밖으로 나가서 뛰어다니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십시오. 모르고 그렇게 행동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술, 나이트, 음행, 여행, 맛집과 같은 세상의 유혹에 빠져 활보하면 구설과 관재, 그리고 죽음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제일로 모범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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