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질문이요.
1. 유럽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세계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유럽의 독재자들과 제국주의, 그리고 서양이 동양을 능가하는 강자로 성장하는 일들이 없었을 것입니다. 귀족노조, 재벌, 빅테크와 같은 요소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과학발전과 산업혁명 역시 동양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은 다른 역사적인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있었을 것이며, 아즈텍 마야의 식인 인신공양 또한 없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빈부격차, PC주의, 대안우파, 마약문제, 조폭 등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클린한 전세계가 되는 것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2. 왜 유럽에서는 하마스, 마두로, 이란, 푸틴, 시진핑과 같은 인물들이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는 위대한 투사로 여겨지는 반면, 한국에서는 억압당하는 것 같나요? 이는 개인의 시각과 인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관점을 공유하고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3. 미국, 신자유주의, 일본이 사라지면 지구는 지금보다 몇 배 더 클린해질까요? 이는 예측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각각의 국가와 체제가 사라진다면 새로운 국가와 체제가 대체될 것이며, 이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구의 클린함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단순히 특정 국가나 체제의 존재 여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4. 이라크의 상황에서 미국 제국주의의 사담 후세인 제거는 독재자를 제거한 것으로서 잘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는 의견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라크의 상황은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과 결과로 이어져 왔습니다. 독재자를 제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그 결과가 항상 클린하고 긍정적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라크의 현재 상황은 이러한 복잡한 과정과 결과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5.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탄압과 미국의 인디언 학살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보다 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는 인간의 삶과 인권을 경시하는 비인도적인 행위로서 모두 비난받아야 할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역사적인 사건들은 각각의 맥락과 배경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며, 이를 단순히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전세계가 자유민주주의로 변했다면 행복해질지에 대해서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양한 요인과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각각의 사회와 문화에 맞게 발전해야 합니다.
아.. 맞다 근데 혹시 이거 아시나요? 같은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이 또 계셔요. 여기를 누르시면 다른분이 해결한 더 자세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